글링
아빠? 알을 깨고 나온 신수가 유성훈을 보자마자 뱉은 한마디였다. 그런데 내가 죽인 신수의 아이다. 어떡하지? 놓고가고 싶지만 신수의 부탁이라 놓고 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이 탑에서 살아야 하나?
조회 24 | 좋아요 0 | 댓글 3 | 2024.09.28 07:13
동생이 죽었는데 주인공이 아이를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ಥ_ಥ
24.11.30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24.10.27
신수의 아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외관묘사가 궁금해요 ㅜ.ㅜ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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