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그저 공작의 도구로써 살아가던 공녀 이아벤. 세 번의 회귀를 겪고 네 번의 삶을 살게 된 그녀는 반복되는 회귀를 막고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복수하기 위해 황실로 직접 뛰어들고자 한다. "이번 생에선 부디 살아남을 수 있기를."
조회 26 | 좋아요 1 | 댓글 5 | 2024.09.28 05:56
무한 회귀라니 주인공 멘탈 괜찮은가요... (@_@;)
24.11.30
헉 이작가님 필력뭐야.. 다음화 빨리주세요
24.11.26
이번에 주인공은 회귀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작가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4.11.04
글에 몰입이 엄청 잘 돼요!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24.10.18
반복되는 회귀로 애쓰는 주인공이 맴찢이네요ㅠㅠ 게다가 복수물이라니… 나중에 복수할 거 생각하니깐 기대되네요! 그리고 다음 화도 기대됩니다!ㅠ
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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