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고기는 어떻게 요리할지 기대되네요. 그냥 잡내도 잡는 게 어려울 텐데 고블린 잡내라니🫢

킹슬라임이 7만 원짜리 폭탄 하나로 끝날 것 같진 않은데....🤔 주인공이 얻은 탄력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되네요!

이렇게 각성할 줄은 전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쿠이 료코의 <던전밥>과 대대원 작가의 <던전 미식가>를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 또한 몬스터를 요리 재료로 사용한다는 게 흥미를 끌었어요. 앞의 두 작품과 다른 점이라면 현대판타지라는 건데, 시스템도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슬라임 슬러시는 제리뽀 얼린 거 먹는 느낌일까요?🤔 슬라임 하나로 다양한 요리가 나오니 재밌네요:)

먹방할 생각을 하다니, 멋진데요. 콘텐츠 마를 일 없겠어요. 기대됩니다:)

앞으로 설화가 어떤 몬스터를 요리해 먹고, 어떻게 강해질지 기대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투 장명의 묘사도 재미있는데 요리 장면과 음식을 먹는 표현이 생돔감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성격이 맘에 듭니다. 다만 전개가 살짝 빠른 듯 하여 작품이 정신없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슬라임은 냉채가 제맛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