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새와 사랑 실험
글링
괴생명체의 난동으로 박살나는 마법의 연구실. 코라헤는 분명 거기서 살아나올 수 있었지만, 그녀의 연인 페드로는 코라헤를 버리고 도망쳐버렸다. 눈떠보니 3년 전, 실험 프로젝트 시작날.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회귀 전에 폐기된 가설과 실험설계가 필요하다. 이에 새 연구원으로 들어오는 공작가 자제, 발렌티오를 끌어들이는데... 과연 코라헤는 페드로를 밀어내고 빛나는 깃털을 가진 새를 부화시킬 수 있을까?
10. 낚싯바늘 고르기(3)
조회 12 | 좋아요 1 | 댓글 3 | 2024.11.15 21:34
9. 낚싯바늘 고르기(2)
조회 13 | 좋아요 1 | 댓글 5 | 2024.10.17 23:32
8. 낚싯바늘 고르기(1)
조회 10 | 좋아요 1 | 댓글 4 | 2024.10.17 21:40
7. 건널 수 없는 골짜기(4)
조회 9 | 좋아요 1 | 댓글 4 | 2024.10.17 03:43
6. 건널 수 없는 골짜기(3)
조회 10 | 좋아요 1 | 댓글 4 | 2024.10.17 00:54
5. 건널 수 없는 골짜기(2)
조회 11 | 좋아요 0 | 댓글 3 | 2024.10.13 21:59
4. 건널 수 없는 골짜기(1)
조회 17 | 좋아요 1 | 댓글 6 | 2024.10.11 20:34
3. 너 내 동료가 되어라(2)
조회 18 | 좋아요 0 | 댓글 5 | 2024.10.08 23:05
2. 너 내 동료가 되어라(1)
조회 16 | 좋아요 0 | 댓글 4 | 2024.10.05 15:36
1. 무너지던 연구소의 꿈
조회 74 | 좋아요 0 | 댓글 10 | 2024.09.28 01:01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안될까...?" (대충 우는 짤) "안돼, 안 바꿔줘. 돌아가."
24.12.05
캬~ 저도좋습니다!
24.12.05
아무리봐도 로판(아님)(근데사실맞음) 인거같은데 ㅋㅋㅋㅋ
24.12.05
가만히 안 있으면... 니가 멀 할수 있는데!
24.12.05
"돌아오면 차 한잔만 같이 마실래요?" "거절" "유감."
24.12.05
과연 둘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24.12.05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24.12.05
페드로 : 자니...?
24.12.05
약초보관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24.12.05
설정 마음에 든다
24.12.05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던 것일까요 정말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되네요
24.12.02
둘의 관계가 드디어 조금씩 풀리네요 그래도 이 둘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24.12.02
수정
뭔가를 진행하는 이 미스테리한 상황이 긴장감을 꽉 잡아주네요
24.12.02
서로 갈등이 생긴 계기가 절묘하네요 뭔가 더 숨겨진 사연이 있을것 같네요
24.12.02
무슨 암약과 물밑 작업이 일어나고있는걸까요?
24.12.02
이전 화 부터 지속적으로 암시 되어오던 관계가 정말 오묘하네요
24.12.02
단순한 관계가 아님을 알리는 복선일까요?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24.12.02
오오 신기한 설정들이 마구 풀리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24.12.01
이름이 낯설지만 이야기가 아무런 위화감이 없게 만드네요
24.12.01
보지 못하던 신기한 설정입니다.
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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