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링
세계적인 소설 작가 천강호의 아들 천강재.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기 위해 웹소설과에 가지만 아버지와 똑닮은 문체에 괴로워한다. 이후 대학에서 천강호 광신도인 서제경을 만나는데…. “이 새끼 뭐야…? 왜 내 글을 보고 발기해?”
조회 25 | 좋아요 0 | 댓글 3 | 2024.09.28 06:31
조회 16 | 좋아요 0 | 댓글 1 | 2024.09.27 09:45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금단의 관계인가요 너무 배덕합니다... q(≧▽≦q)
24.11.30
마지막 대사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ㅠㅠ 다음에 강재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ㅠ
24.11.12
캠퍼스 표현을 잘 해서 더 읽고싶습니다
24.11.06
벌써부터 둘이 싸울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두근) 다음 화 보고 싶어요ㅜㅜㅜ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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